국내 최초의 해외 현지법인 연구기관으로 설립된 KIST유럽연구소(소장 이춘식)가 10일 독일 자르브뤼켄 현지에서 상량식을 갖는다. 착공 1년 만에 상량식을 갖는 KIST유럽연구소는 실험실·공작실·소강당 등을 갖춘 연건평 750평 규모의 3층 건물로 올해 말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96년 문을 연 KIST유럽연구소는 독일을 중심으로 과학기술협력체제를 구축해 왔으며 중소형 소각로, 병원폐기물처리 등 환경설비 기술개발과제와 환경친화적인 생산기술 개발을 추진해 왔다.
<정창훈기자 ch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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