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산전(대표 손기락)이 지난달 중국 복건성에서 열린 전동공구 전시회에서 100만달러의 수주를 기록하는 등 최근 들어 중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장에서 좋은 영업 실적을 올리고 있다.
7일 LG산전은 방글라데시를 시작으로 필리핀·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에서 열린 전시회 및 제품 설명회에서 호평받은 전동공구 「허리케인」 시리즈가 중국 복건성에서 열린 「99춘계전국오금상품교역회」에서 200여건의 상담실적과 함께 100만달러의 수주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인지도 확산을 기반으로 LG산전은 다음달 중국에서 순회서비스에 나서는 한편 향후 이 지역에서 AS센터를 늘려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이 회사는 태국·인도 등지에서 개최한 제품 설명회가 성황을 이루는 등 동남아 지역의 홍보전략이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두고 있다고 보고 이 지역 시장에 대한 공략도 본격화할 계획이다.
<박효상기자 hs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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