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저스라우테른(독일)=dpa연합】 자기공명(MR)뢴트겐 조영시 유방암이 의심되는 부위를 의사들이 보다 정확히 찾아낼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컴퓨터 분석기술이 개발됐다.
독일의 카이저스라우테른대학의 컴퓨터 과학자들은 MR 단층촬영 때 환자의 정맥에 대조용액을 주입한 후 건강한 조직이 아닌 악성종양이 이 용액을 보다 빨리, 농도 짙게 홉수, 이 용액이 강한 신호를 보이게 돼 유방의 해당 부위가 컴퓨터 스크린에 컬러로 나타난다고 3일 밝혔다.
이를 보고 의사들은 해당 부위가 암 유발 가능성이 있는 부위인지 아니면 실제로 암을 앓고 있는 부위인지를 가려내고 다시 정밀검사를 하게 된다.
MR 단층촬영은 보통의 X선 검사보다 덜 해로운 것으로 인정되고 있으나 이 테스트에서 얻어진 다량의 데이터를 분석해야 하는 것이 문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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