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진공기술은 미국 램트론과 회로선폭 0.25㎛ 이하의 강유전체메모리(Fe램)를 생산하는데 사용하는 각종 제조장비를 공동개발하기로 합의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97년부터 스퍼터링과 애싱장비를 공동 개발해 온 양사는 이번에 제휴관계를 더욱 긴밀히 함으로써 Fe램의 양산에 사용하는 관련장비의 업계 표준을 꾀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제휴로 에칭, 유기금속 화학적 기상 성장법 박막형성(CVD), 확산로, 급속온도상승하강조작(RTP) 등 각종 제조장비를 공동 개발하게 된다.
일본진공기술은 올 가을 첫번째 개발한 장비를 램트론에 납품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평가 및 실증실험을 거친 후 양산장비를 생산할 계획이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