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정보사회 구현을 위한 「사이버코리아 21」 프로젝트에 따라 오는 2002년까지 8조원을 투자하게 된 한국통신 내에 『사이버코리아 21 프로젝트의 최대 희생양은 한국통신』이라는 주장이 급속히 유포돼 주목.
이같은 주장은 올해에만 1조4000억원을 추가 투자해야 하는 등 사이버코리아 21 프로젝트와 관련한 정부 지침은 구체화되고 있으나 정작 정부가 약속한 재원마련 방안은 유야무야되고 있기 때문. 특히 재원마련의 핵심인 시내전화요금 인상이 DR발행을 앞둔 아직까지도 오리무중인 상태인데다 전화세의 부가세 전환 등 세제지원대책도 확실한 게 하나도 없는 것이 배경으로 작용한 듯.
한국통신의 한 관계자는 『재원마련이 안돼 있는 상태에서 사이버코리아 21의 강행은 한국통신을 빚더미에 올려 놓을 것』이라며 정부의 약속이행을 주문.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톡] 무엇을 위한 징벌적 과징금인가
-
2
[ET시선] 'AI 기반 의료체계 수출'로 패러다임 바꾸자
-
3
[정유신의 핀테크스토리]토큰 증권, 발행은 되는데 거래는 왜 활성화되지 않나
-
4
[부음] 정훈식(전 에너지경제신문 부사장)씨 장인상
-
5
[ET단상] 무겁고 복잡한 보안, 이제는 바꿔야 한다
-
6
[인사]한국건설기술연구원
-
7
[기고] 범용 모델 경쟁을 넘어, 엔터프라이즈 AI가 이끄는 '현장 구현형 AI'로 승부해야 한다
-
8
[부음] 김재욱(금융투자협회 전문인력관리부장)씨 부친상
-
9
[부음] 김금희(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사무총장)씨 별세
-
10
[부음]김규성 전 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 회장 모친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