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통신 관련 단말기 전문업체인 유니콘전자(대표 소영식)가 최근 80만원대의 보급형 교통정보단말기(MDT)를 내놓고 본격 공급을 준비하고 있다.
그동안 서울시와 인천경찰청 등에 500만원대 교통단말기와 교환기 구축에 나서는 등 고급기종 보급에 주력했던 이 회사는 최근 부상하고 있는 물류 및 택배 관련시장 활성화에 대비, 지난 1년간 2억원의 개발비를 투자해 보급 기종을 내놓았다고 26일 밝혔다.
이 회사가 내놓은 MDT(모델명 유니트랙1000)는 위치확인시스템(GPS)을 내장하고 있어 완벽한 항법 정보를 제공하며 능동·수동형 안테나를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IBM 컴퓨터와 호환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386SX급 응용 프로그램 기능만으로도 다양하고 복잡한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단말기능을 제공하도록 설계돼 있다.
<이재구기자 jk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2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3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4
포스코인터, 美 자회사에 5329억원 출자해 셰일가스 자산 인수
-
5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6
최태원 SK 회장, '동거인 1000억원 발언' 불기소에 불복
-
7
큐빅셀, 반도체 유리기판 TGV 전주기 검사 장비 개발
-
8
심텍 “AI 수요 대응, 중요 자재 장기공급계약 체결…공급망 강화”
-
9
LGD '플립'용 OLED 증착기, 야스·선익시스템 공급 경쟁 구도
-
10
이찬희 삼성 준감위원장, 주거 지원금 부정 수급 의혹에 “법과 원칙 따라 처리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