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EC가 올해 말 케이블모뎀 생산을 필리핀으로 이관한다고 「일간공업신문」이 전했다.
현재의 전송사업본부의 자국내 계열 공장에서 케이블모뎀을 생산중인 NEC의 필리핀 생산 추진은 해외 생산을 통해 가격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케이블TV망을 통해 인터넷에 접속하는 케이블모뎀은 지난해 말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의 권고로 미·일·유럽 각각에서 표준규격 사양이 결정돼 있어 향후 가격경쟁이 격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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