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네트워크업체 포어 시스템스가 현재 미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방송장비전시회인 「NAB 99」에 참가하고 있는 주요 정보기술(IT)업체에 자사의 비동기전송모드(ATM)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포어는 오라클의 비디오 서버에 자사 ATM 스위치를 연결, MPEG2로 압축된 TV프로그램을 25Mbps로 이 서버에 전송하고 있다. 또한 포어는 스토리지업체 EMC의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시스템에도 자사 ATM 네트워크를 통한 멀티미디어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포어는 광대역 비디오 전송 업체 테크트로닉스와 공동으로 ATM에서 고선명TV(HDTV)의 디지털 신호를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시연회를 개최하였다.
<정혁준기자 hjjo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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