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 뉴욕증시의 인터넷 관련 주식과 기술주들이 20일(현지시각) 폭락 하룻만에 다시 오름세로 돌아섰다.
전날 138포인트가 떨어지며 사상 2번째로 큰 낙폭을 기록한 나스닥 지수는 이날 낙폭 과대에 따른 투자자들의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64.12포인트(2.73%)가 오른 2409.73포인트로 회복됐다.
증시 전문가들은 이날 반등이 낙폭 과대에 따른 반발 매수세 이외에 골드먼 삭스사가 잉크토미사와 더블클릭 등 인터넷 관련 회사들의 투자등급을 상향조정한데 힘입은 것으로 지적했다.
한편 다우존스 공업평균 주가지수는 8.02포인트(0.08%)가 오른 1만448.55포인트로 장을 마감했으며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지수도 1306.17포인트로 16.69포인트(1.3%)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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