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대표 현명관)과 하나로통신(대표 신윤식)은 최근 4월말부터 분양을 시작하는 서울 송파동, 서초동, 당산동, 도곡동 등 삼성아파트 4개 단지 2700여 가구를 포함, 2001년까지 건설 예정인 3만5000여 가구의 삼성아파트를 「사이버 빌리지」로 공동조성하는 내용의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주민들은 아파트 입주와 동시에 고품질의 음성과 초고속 데이터통신, 영상전화 서비스 등 21세기형 초고속 멀티미디어 통신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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