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 문화관광부 산하에 발족된 「게임산업정책자문위원회」가 「게임산업진흥위원회」로 재구성될 전망이다.
19일 문화부의 한 관계자는 『올 초 제정된 「문화산업진흥법」에 근거, 분과별 산업진흥위원회가 구성될 예정』이라고 밝히고 『이에 따라 기존의 정책자문위원회를 토대로 게임산업진흥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인데 진흥위는 게임산업관련 주요 사업 및 정책심의까지 수행하는 등 기존의 자문위원회보다 역할과 기능이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학계 및 업계 인사 12명으로 구성된 게임산업정책자문회의는 작년 말 출범 이후 지난 1월 말까지 총 5차례의 회의를 열었으며 「게임종합지원센터」 설립에 자문단 역할을 하기도 했다. 문화산업진흥법은 오는 5월 초 시행될 예정이며 현재 시행령과 시행규칙을 마련하고 있다.
<유형오기자 ho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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