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EC는 소프트웨어(SW) 개발분야에서 인도의 주요 SW업체 2개사와 제휴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NEC의 제휴업체는 인도의 SW업계 2위인 WIPRO인포텍 그룹과 미국 콘프리트 비즈니스 솔루션(CBSI)의 현지법인인 CBS인디아로 제휴분야는 정보시스템과 운용체계를 중개하는 미들웨어 분야이며 19일과 20일에 각각 정식 조인한다.
NEC는 이번 제휴로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품질을 향상시켜 개발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NEC는 이를 계기로 제휴분야 및 제휴업체도 확대해 그룹 전체의 SW개발 해외 발주량을 지난해의 약 30억엔 수준에서 2000년에는 100억엔대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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