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브리티시 텔레컴(BT)의 일본 자회사인 BT커뮤니케이션스서비스(BTCS)가 일본에서 자체 설비를 이용한 국제전화 서비스를 19일 개시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전했다.
BTCS의 국제전화 서비스는 일본전신전화(NTT)의 시내망과 상호접속해 제공되며, 당분간은 미국과 영국 2개 지역만을 서비스 대상지역으로 할 예정이다.
통신요금은 24시간 일률이며, 미국 착신의 경우 3분 105엔으로 KDD의 평일 주간 요금(240엔)의 절반 수준으로 설정했다.
BTCS는 BT와 마루베니가 합작으로 설립, 지난해 7월 우정성으로부터 자가 설비를 보유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1종 전기통신사업자 면허를 취득했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5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6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7
부자아빠 “폭락장 다가온다…더 부자가 될 계획”…“금·은·비트코인 사라”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10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