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트리밍업체 리얼네트웍스가 멀티미디어업체 싱 테크놀로지스를 7500만달러 상당의 주식 교환방식으로 인수한다고 「와이어드 뉴스」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리얼네트웍스는 오는 3·4분기 중으로 이번 인수를 완료하고 앞으로 싱의 MP3 파일 압축기술을 활용, MP3 시장 진출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리얼네트웍스는 자사의 스트리밍 소프트웨어(SW) 「G2」에 MP3 플레이어 기능을 탑재할 예정이다.
리얼네트웍스의 롭 글레이저 최고경영자는 『리얼네트웍스는 이번 인수를 통해 앞으로 MP3 및 MP3 보안기술 개발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싱은 자사의 MP3 기술을 다이아몬드 멀티미디어, 크리에이티브랩스 등 MP3 플레이어 업체에 라이선스하고 있다.
<정혁준기자 hjjo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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