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과 천상의 경계마저 허물어 버리는 영원한 사랑을 주제로 한 작품.
불의의 교통사고로 아들과 딸을 잃은 크리스(로빈 윌리엄스)의 가정은 어둠의 그림자가 드리워진다. 견디다 못한 아내 애니(애너벨라 시오라)의 요구에 따라 부부는 이혼을 하고, 또 둘은 예기치 않은 죽음을 맞아 각각 천국과 지옥으로 떨어진다. 그러나 접을 수 없는 사랑의 마음에 크리스는 애니를 찾아 지옥으로 향하는데….
신예 감독 빈센트 워드와 역량 있는 시나리오작가 론 베이스가 명 콤비를 이뤄 최고의 사랑을 만들었다. 천상을 표현하기 위해 뛰어난 상상력을 동원, 화려하게 표현한 특수효과가 눈에 띈다. 또 「시네마천국」 「미션」 「시티 오브 조이」 등에서 음악을 맡았던 엔리오 모리코네가 둘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서정적인 선율로 표현했다. <폭스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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