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코리아(대표 손영석)는 디지털 통신 응용제품에 사용되는 160㎒ 디지털시그널프로세서(DSP·모델명 TMS320C5416)를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제품은 하나의 칩에 높은 MIPS(Million Instruction Per Second)와 강화된 메모리 성능을 지원할 수 있어 다채널 디지털 통신 응용제품의 시스템 구축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TI코리아 측은 『이 제품은 기존 모델인 「TMS320C5000」보다 60% 향상된 동작횟수를 제공하고 경쟁사 제품보다 50%의 절전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김홍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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