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IBM이 인터넷서비스사업자(ISP) 전담 사업부를 신설한다고 미 「뉴스바이트」가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IBM은 「ISP 비즈니스 유닛」을 설립, 최근 인터넷 성장과 맞물려 급성장하고 있는 ISP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사업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신설 사업부는 IBM의 하드웨어·소프트웨어 등의 제품과 인터넷접속, 전자우편 서비스, EC사이트 구축과 같은 서비스를 담당하게 된다.
특히 이 사업부는 ISP의 인터넷사업에 필요한 각종 서버 및 네트워크장비, EC지원 SW 등을 패키지형태로 묶어 판매하는 한편 ISP가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에 맞도록 제품 및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최근 시장조사업체 IDC는 ISP시장이 오는 2003년경 37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정혁준기자 hjjo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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