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지역 무선호출사업자인 세정텔레콤(대표 박장호)은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를 상대방 무선호출기에 한글과 영문으로 표시해 주는 「한글호출서비스」를 다음달 1일부터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세정텔레콤의 한글호출서비스는 호출자가 상대방 무선호출번호를 누른 후 0번(문자호출)을 누르고 전달하고 싶은 내용을 음성으로 남기면 세정텔레콤의 도우미(operator)가 40자까지 한글로 타이핑해 상대방의 문자호출기에 한글이나 영문으로 띄워준다.
또 호출자가 세정텔레콤의 인터넷홈페이지(www.sjtel.co.kr)나 PC통신(하이텔 sj01579, 천리안 pnp 5, 유니텔 pager11)을 이용해 상대방 문자호출기에 전달할 수도 있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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