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마쓰시타전기산업이 이동통신과 인터넷 등에서 찌그러짐이 적고 선명한 영상을 전송·재생할 수 있는 새로운 영상압축기술을 개발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전했다.
새 압축기술은 정지영상은 압축하지 않고 움직이는 영상의 압축률을 높이는 방법 등을 이용해 기존보다 약 2배 많은 화면을 보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결과 인터넷의 동영상 등에서 나타나는 어색한 움직임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또 영상이 동영상인지, 정지영상인지를 자동 판별해 상황에 맞게 영상 데이터를 전송하도록 해 왜곡이 적은 고화질을 실현하고 있다.
마쓰시타의 압축방식은 인터넷이나 이동통신 관련 압축기술의 국제규격인 「MPEG4」에 채택될 전망이며, 다음달 도쿄에서 열리는 「비즈니스쇼」에서 소개될 예정이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3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4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5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6
美 호수 바닥서 드러난 '드럼통 시신'…40여년 전 '살인사건' 실마리 풀렸다
-
7
“경쟁심 때문?”… 동료 차에 '독' 타고 중국 도피 시도한 대학원생 체포
-
8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
9
폭동 진압하는 로봇?…방패·진압봉까지 들었다
-
10
“남자부 뛰던 선수가 왜 여자부에?”… 男 76위→女 1위에 선수들 집단 반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