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포스티렌재활용협회-삼보컴퓨터, 페스티로폴 "재활용" 협정

 한국발포스티렌재활용협회(회장 우종일)는 최근 삼보컴퓨터와 폐스티로폴 회수와 재활용을 위한 협정을 체결했다.

 이 협정에 따라 앞으로 삼보컴퓨터는 대리점에서 발생하는 연 130여톤의 폐스티로폴 전량을 회수해 협회가 추천하는 우수 재활용업체에 공급하게 된다.

<유성호기자 sungh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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