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주휴즈테크(대표 김정권)는 최근 전자레인지용 고압휴즈 등 5개 휴즈를 개발, 다음달부터 제품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삼주전기(현재 삼주리틀휴즈)에 근무하던 임직원이 지난달 설립한 이 회사는 다음달초까지 약 10억원을 투자해 생산설비를 도입하고 20∼30명의 생산직 인력을 채용하는 한편 3개월안에 UL과 CSA 등 해외인증 획득작업을 마무리짓고 국내외 전자업체들을 대상으로 제품판매에 나설 방침이다.
삼주휴즈테크는 우선 전자레인지용 고압휴즈와 레이디얼 및 액시얼 타입 초소형 휴즈 등 5개 품목을 월 150만개에서 200만개를 양산한 뒤 점차 생산품목과 생산량을 늘려 나갈 계획이다.
올해 10억원의 매출실적 및 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목표로 하는 이 회사는 내년에는 매출실적 및 당기순이익을 각각 50억원과 10억원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을 세워 놓고 있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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