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문서거래(EDI), 바코드시스템, 판매시점정보관리(POS) 등 의약품거래 종합정보시스템이 2000년 6월까지 구축된다.
김모임 보건복지부 장관은 의약품 유통개혁 차원에서 의약품거래 종합정보시스템을 내년 6월까지 구축하는 것과 취약계층 생활안정대책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올해 복지부 중점 개혁과제를 김대중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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