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기협회(대표 장영식)는 전기의 날을 하루 앞둔 9일 오전 한국전력 본사 대강당에서 전력업체 대표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의 날을 기념하는 전기산업진흥촉진대회를 개최했다.
전기의 날인 10일은 지난 1900년 서울 종로거리에 최초로 가로등이 점등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기산업 진흥에 공이 큰 한국코트렐의 이달우 대표이사가 은탑 산업훈장을, 전우종합감리의 신기조 회장이 전기산업인 최고 공로탑을 각각 수상했다. 또 농어촌 출신 모범 전기공학도 대학생 31명에게 총 5640만원의 장학증서가 수여됐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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