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모터 생산업체인 신천정밀(대표 안준현)이 최근 DC모터사업을 크게 강화하고 있다.
그동안 가스레인지 후드 및 보일러용 모터 등 AC모터의 생산에 주력해온 이 회사는 지난해 생산품목 다양화의 일환으로 개발한 일반기계 및 가전용 브러시리스(BL)DC모터의 판매에 주력, 올해 이 부문의 매출비중을 10%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최근 대우통신에 BLDC모터를 월 120개씩 공급하고 있는 신천정밀은 최근에는 일본 후지전기를 대상으로 가전용 BLDC모터를 공급하기 위한 형식승인 획득작업을 추진하고 있어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수출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천정밀은 신규 생산품목 확대 등으로 올해 매출이 지난해보다 40% 이상 증가한 4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앞으로 DC모터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자동차 및 산업용 제품의 개발·생산에도 나선다는 계획을 세워 놓고 있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3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4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5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6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7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
8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9
기아, 판교서 PV5 원격운전 카셰어링 시범 서비스…2027년 상용화
-
10
日 의료진 관심 쏠린 '옴리클로'…내년 판도 변화 예고 [WAC 2026]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