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 여객선과 오염측정 장비를 이용해 전국 주요 연안의 오염 상태를 자동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원격감시체제가 도입된다.
8일 해양수산부는 시화호에 화학적 산소요구량(COD) 등 12개 항목을 측정하는 고정구조물을 설치해 시화호에서 해양으로 흘러들어가는 총 오염량을 집중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정기 여객선에도 해양오염 자동측정시스템을 부착해 자동감시체제를 구축키로 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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