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성(대표 배창환)은 최근 4개월에 걸쳐 크기 3.5∼6.3파이, 두께 0.7∼0.9㎜의 초박형 MPP(Molybdenum Permalloy Powder)코어 20여종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창성은 이번에 개발한 MPP코어 가운데 두께가 가장 얇은 제품은 0.7㎜로 기존 제품에 비해 0.3㎜가 줄어들어 이동통신 단말기 등 각종 전자제품의 경박단소화에 기여할 수 있으며 가격 또한 기존 제품에 비해 40% 정도 낮아 앞으로 국내외시장에서 수요가 크게 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창성은 오는 6월부터 이번에 개발한 제품의 양산에 들어가 월 300만개를 생산한 뒤 점차 생산량을 늘려 올 연말부터 월 500만개 이상을 생산, 국내외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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