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우정성과 일본IBM이 공동으로 영상 내용 그 자체를 판별해 특정장면을 검색해 내는 새로운 검색기술을 개발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이번에 개발된 검색기술은 위성방송이나 인터넷을 통해 송신된 디지털영상을 제목이나 시나리오에 의존하지 않고 검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이 기술은 각본 등 단서가 될 정보가 없는 스포츠 영상에서 물체나 사람의 움직임을 통해 원하는 장면을 찾아낼 수 있을 뿐 아니라 도로교통 시스템의 감시영상 분석에도 응용할 수 있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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