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1세기 지식기반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2000년부터 2025년까지 국가 과학기술발전 장기계획을 수립해 적극 추진키로 했다.
과학기술부는 최근 이를 위해 산·학·연구계 전문가 11명으로 국가과학기술발전 장기계획 기획위원회(위원장 임관 삼성종합기술원 회장)를 구성, 오는 8월 말까지 계획안을 마련해 공청회를 거쳐 12월 국가과학기술위원회에 상정해 과학기술분야의 최상위 국가기본계획으로 확정키로 했다.
과기부는 2025년 이후 정보기술·신소재·생명공학 등 첨단산업이 세계경기를 주도할 것으로 보고 이 분야 육성을 위한 장기발전계획을 포함시키는 등 과학기술분야의 국가적인 우선순위 결정과 투자배분 등의 기준으로 삼을 방침이다.
기획위원은 다음과 같다.
<산업계>△이봉환(현대자동차 기획조정실 부장) △길영준(삼성종합기술원 CTO실 부장) △민경집(LG종합기술원 전략지원팀 부장) △한형상(대우고등기술연구원 생산기술연구실 팀장) △윤경식(SK대덕기술원 에너지환경그룹 부장) <학계>△김형주(서울대 컴퓨터공학과 부교수) △박승한(연세대 물리학과 부교수) <연구계>△이희열(산기협 기술정책팀 부장) △조황희(과학기술정책연 총괄연구실 선임연구원) △조영희(한국과학기술평가원 기술기획그룹 선임연구원)
<정창훈기자 ch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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