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아그파가 최근 일반카메라 수준의 사진품질을 제공하는 저가의 고성능 디지털카메라를 공급하기 시작했다고 미 「C넷」이 보도했다.
아그파가 출시한 신제품 「e포토 CL50」은 799달러의 가격에 130만픽셀의 해상도를 지원하고, 이미지 향상기술을 이용해 최대 190만픽셀의 해상도까지 가능하다.
<안경애기자 ka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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