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KDD가 약 1300억엔을 투입해 지난 97년 초부터 건설해 온 일본열도 환상 광해저 케이블인 「재팬 인포메이션 하이웨이(JIH)」를 완성, 지난 1일부터 운용에 들어갔다고 「일경산업신문」이 보도했다.
총길이 1만300㎞인 JIH는 회선용량이 초당 100기가비트(전화 환산 약 120만회선)로 전국 17개 육양국(陸揚局)에서 자국내 회선망과 접속하며, 광파장다중시스템을 비롯해 장해시 즉시 자동복구하는 「셀프히링기능」 등 최신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KDD는 지난해 흡수통합한 구(舊)텔레웨이(일본고속통신)가 고속도로 연변에 부설한 길이 약 9000㎞의 육상 광파이버망과 JIH를 다음달 통합, 자국내에 독자적인 중계 네트워크를 완성하게 된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3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4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5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6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7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8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9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10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