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커피는 물론 찬 커피까지 제공하는 냉·온커피 겸용 자판기가 등장했다.
5일 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따뜻한 커피만 판매하던 기존 자판기에 냉커피 제공기능을 부가한 얼음커피자판기(모델명 SVMKIO036N)를 개발하고 본격 판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지난 10개월동안 개발해 선보인 이 제품은 자동 제빙 및 투출과 관련한 기술을 확보, 핵심기기인 제빙기를 완전 국산화해 수입 대체 효과까지 기대되고 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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