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렉스컴퓨터(대표 김남욱)가 인터넷 관련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엘렉스컴퓨터는 올들어 국내외 인터넷 관련 회사에 대한 출자 및 사업에 참여하고 인터넷 웹브라우저의 한글화, 인터넷 주문사이트 개설, 인터넷 게임방사업 컨설팅 전문대리점 개설 등 전자상거래(EC)관련 사업을 활성화하고 있다.
이 회사는 최근 SI전문회사로 새로 출범한 SERI컨설팅그룹에 참여한 데 이어 미국 사이버중개무역 벤처회사인 익자라사의 창업에 지분참여 형태로 공동출자하는 등 EC시장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했으며 세계적인 인터넷 웹브라우저인 넷스케이프사의 커뮤니케이터 매킨토시용 버전은 물론 유닉스용, 실리콘그래픽스(SGI)의 워크스테이션용 버전도 한글화했다.
이와 함께 엘렉스컴퓨터는 IBM호환 PC와 매킨토시, i맥, 주변기기 등의 포털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자사의 홈페이지를 대대적으로 개편해 EC가 가능한 인터넷 주문사이트를 개발, 올 상반기 중 완성할 예정이다.
엘렉스컴퓨터는 또 최근 국내 시장에 이미 인터넷 게임방 전용 IBM호환 PC를 출시한 데 이어 인터넷 게임방사업의 PC판매 및 창업 등을 컨설팅해주는 전문대리점 「엘렉스 퍼블리싱」(02-2266-8127)을 최근 개설했으며 연말까지 이를 5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이윤재기자 yj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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