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연합】 러시아 국방부는 최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의 유고연방 공습에 대한 항의의 표시로 컴퓨터 2000년 인식 오류문제(Y2K) 해결을 위한 미국과의 협력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CNN방송이 지난 31일 보도했다.
그러나 러시아와 미국의 정부관리들은 지난주부터 나오기 시작한 이 보도에 대해 언급을 회피했다.
양국은 지난 1월1일을 전후해 서로 상대국 핵시설에 정부관계자들을 파견했으며 이후 Y2K 문제로 핵공격이 시작됐다는 조기경보가 잘못 울리는 사태를 방지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미국 상원의 Y2K 특별위원회의 로버트 베닛 위원장은 러시아의 이같은 조치가 사실이라면 『근시안적이고 위험한 조치가 아닐 수 없다』고 말했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랜섬웨어 공격으로 '아이폰18' 정보 유출?…“애플 최대 유출사고 될 수도”
-
3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4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5
[테크 차이나] 中 피지컬 AI 핵심 기업 지형도 2026 [박지민의 비욘드 차이나]
-
6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7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8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9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10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