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지쯔가 인터넷을 이용해 시스템온칩의 개발 기간을 기존의 절반으로 줄일 수 있는 새로운 설계시스템을 개발했다고 「일경산업신문」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IP심포니」로 명명된 새 시스템은 서로 다른 업체들의 설계지원 소프트웨어를 연계한 공통 소프트웨어 인터페이스(CSI)와 인터넷을 사용해 설계환경을 통합하는 기술을 갖춘 점이 특징이다.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설계기술자들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각자 맡은 부문의 작업을 동시에 추진할 수 있어 1년 이상 걸렸던 1000만게이트 시스템온칩 개발기간을 6개월로 단축할 수 있다고 후지쯔 측은 밝혔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