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인터넷 정보제공업체인 인포노틱스사가 디지털 온라인도서관 「일렉트릭 라이브러리」의 대한 서비스에 나선다.
인포라이브러리(대표 안평식)는 미국 인포노틱스사와 협력해 미국의 주요 신문·잡지·정부간행물·단행본·백과사전 등과 인터넷상의 주요 정보 등 3500종의 방대한 데이터를 수록한 「일렉트릭 라이브러리」(http://www.elibrary.co.kr) 서비스에 착수했다고 31일 밝혔다.
「일렉트릭 라이브러리」는 모든 문서의 전문과 서지사항을 담고 있으며 데이터를 손쉽게 찾을 수 있는 검색기능도 갖췄다.
인포라이브러리는 우선 미국의 영문 콘텐츠를 제공하고 연말께에는 국내 정보도 서비스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콘텐츠를 사업용과 일반용으로 각각 구분, 기관과 개인을 대상으로 회원을 모집할 계획인데 가입 후 한달 동안은 무료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일렉트릭 라이브러리」는 미국내 50개주에서 1만1000여개 기관과 6만여명의 개인회원을 확보하고 있는 인기 유료사이트로 해외 서비스는 캐나다·호주에 이어 이번 한국이 세번째다.
<김홍식기자 hs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2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3
김동관 한화 부회장 “2040년까지 우주항공·AI 사업에 55조 투자”
-
4
삼성SDI, R&D부터 위험관리까지 AI 확대…전사 AX 전환 가속
-
5
LG엔솔-혼다 합작 미국 배터리공장, ESS 배터리셀 양산 시작
-
6
삼성전기, 4800억원 출자해 글래스 코어 생산 합작법인 'GlaSSEM' 설립
-
7
첫 결재부터 반도체로 직행…이상일 용인시장, 클러스터 속도전
-
8
한화오션, KDDX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특수선 시장 판도 바뀐다
-
9
LS일렉트릭, 세계 최초 100% 직류 배전 공장 가동
-
10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50억원 자사주 추가 취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