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쓰비시그룹 계열의 위성통신 운영회사인 우주통신(SCC)이 위성을 이용한 인터넷 접속사업에 진출한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전했다.
우선 다음달 기업 대상으로 인트라넷 구축과 인터넷 접속 서비스를 개시하고, 올해말까지 개인으로까지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위성이용 인터넷 접속 서비스에는 이미 일본전신전화(NTT)가 지난 1월에 진출한 바 있어 앞으로 고객 획득 경쟁이 뜨거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위성이용 인터넷 접속 서비스에서 전송속도는 초당 400∼500Kbps로 지상의 종합정보통신망(ISDN)에 비해 약 7배 빠르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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