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유선방송위원회(위원장 한정일)는 최근 유료 영화채널인 캐치원에서 방송중인 「은밀한 고백」 시리즈 중 「잘못된 만남」과 「헬스 클럽」 등 두 영화에 대해 「방송중단」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종방위는 이미 방송된 두 편의 영화가 캐치원의 자율심의를 거쳐 「18세 이상 시청영화 등급」을 적용, 심야 시간대에만 방송되고 있다고 하더라도 노골적인 신체 노출 및 성애 장면으로 채워져 방송용으로 허가하기 어려운 데다 캐치원을 성인전문 채널로 볼 수 없다고 판단,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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