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주파(RF)용 커넥터 전문업체인 텔컨(대표 박철)은 올 들어 RF동축케이블용 커넥터 수출이 확대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텔컨은 최근 미국 통신유통업체인 스팩트라인 및 중국 이동통신시스템 제조업체인 동방통신사와 각각 100만달러 규모의 RF동축케이블용 커넥터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수출길에 나섰다.
텔컨은 모회사인 KMW와의 이동통신시스템을 통한 공동 수출도 최근 활기를 보이고 있는 등 올 들어 수출시장이 크게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회사 박철 사장은 『지난해 소규모에 그친 수출이 올해 들어 확대되고 있다』면서 『동남아 및 유럽시장에도 조만간 진출키로 하고 현재 이들 국가에 샘플발송 등 시장진출에 필요한 준비작업을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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