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10년 후 일본에서는 전체 인구의 절반 이상이 이동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일본 최대 휴대폰서비스사업자인 NTT도코모가 이동통신 관련 시장의 미래상과 그 대응책을 담은 보고서 「도코모 2010년비전」에서 이같이 예측했다고 「일경산업신문」이 전했다.
도코모의 비전에 따르면 앞으로 이동통신 서비스는 아동이나 고령층으로까지 저변이 확대되고, 인터넷을 비롯한 데이터통신용 수요도 크게 늘면서 가입자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휴대폰과 PHS를 합쳐 현재 4000만명을 넘어선 이동통신 서비스 가입자 수는 2010년 약 8000만명으로 크게 늘고, 인구보급률도 32%에서 60%로 높아질 전망이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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