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자사 디스플레이사업부를 평판 디스플레이업체인 픽스테크에 매각한다고 「일렉트로닉 바이어스 뉴스」가 보도했다.
마이크론은 현금 435만달러와 픽스테크 공모주 30%를 포함해 총 1680만달러에 디스플레이사업부를 픽스테크에 넘기기로 하고 매각작업은 다음달말 마무리될 예정이다. 마이크론의 디스플레이사업부 매각은 그동안 FED(Field Emission Display)패널을 자체 개발하는 등 평판디스플레이분야로의 확장을 적극 추진해왔던 스티븐 애플턴 회장의 사업계획 포기를 의미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러나 FED패널 개발사업은 아이다호주 보이스에 있는 마이크론공장에서 계속 진행되며 현재 샌타클래라에 있는 픽스테크의 15인치 FED 연구개발팀도 이곳으로 이전할 것이라고 관계자들은 전했다.
한편 FED전문업체로 프랑스에 본사와 생산공장을, 미국에 R&D센터와 영업본부를 두고 있는 픽스테크는 이번 인수를 통해 마이크론의 FED사업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구현지기자 hjk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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