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이서(대표 예덕수)는 사용 편리성이 높아진 스캐너 3종(제품명 에이서스캔 프리자 320P, 620S, 620P)을 국내시장에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프리자 320P」기종은 대당 18만원대의 초저가 보급형 스캐너로 초고속의 이미지 뷰 기능을 갖춰 단 6초만에 A4 크기 문서를 컬러로 스캐닝할 수 있어 작업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으며 1패스 방식의 36비트 컬러 분해능력으로 최대 687억가지 색의 고화질 입출력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 「프리자 620P/S」기종은 600dpi의 광학해상도를 갖춘 고급형 제품으로 소프트웨어 성능을 이용하면 1만9200dpi까지 해상도 구현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프레젠테이션, 프로모션 도구와 브로셔까지 간편하게 제작할 수 있어 작업범위를 확장시켜준다. 대당 소비자가격은 프리자 320P이 18만5000원, 프리자 620P와 620S가 25만원이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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