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초음파 영상진단기 시장점유율 7%(산부인과용 초음파 시장은 20%), 국내 초음파 시장점유율 80%인 메디슨(대표 이승우)이 선보이는 3차원(3D) 초음파 영상진단기(모델명 Voluson 530D)는 디지털, 3D, 네트워킹 등 메디슨의 경쟁력을 떠받쳐주는 기술력이 총 결집된 제품이다.
이 제품은 정지된 이미지로 입체영상을 보여주는 3D 초음파와는 달리 심장처럼 움직이는 장기의 상태까지 실시간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4D 초음파 또는 라이브(Live) 3D로도 불린다.
실제 입체영상 획득 시간도 기존 3D 초음파의 100분의 1 수준으로 단축, 병원 경영 합리화에 도움이 된다고 이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지금까지 기술적 제약 때문에 부분적으로만 적용돼 왔던 태아의 호흡이나 신체 동작, 태아의 반사작용 등을 측정할 수 있어 태아 및 환자의 모습과 상태를 보다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으며 3D 바이옵시(신체 내부 샘플 채취)도 가능해져 초음파의 진단 영역을 확대할 수 있다. 과거 2D 제품들은 태아 및 환자의 상태를 평면적으로 진단할 수밖에 없어 오랜 경험과 관련 의학지식을 충분히 습득한 의사만이 비교적 정확한 진단을 할 수 있었다.
이 제품은 통신인프라의 발전을 활용한 네트워킹에도 뛰어난 확장성을 보인다.
이 제품은 의료영상 저장전송시스템(PACS)의 표준프로토콜인 다이콤(DICOM) 3.0을 내장, 진단 볼륨 이미지 네트워크를 통해 원격지와 진단정보를 송수신할 수 있다.
이같은 텔레(Tele) 3D 기능은 오지에 있는 환자가 서울의 대학병원 의사에게 직접 진단받을 수 있는 원격진료(Telemedicine)도 가능하게 한다. (02)2194-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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