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벨이 공동작업 플랫폼인 「그룹와이즈」를 컴포넌트 기반 플랫폼으로 변경하기로 했다고 「인포월드」가 보도했다.
노벨은 이같은 변경작업을 통해 내년에 그룹와이즈 신제품인 그룹와이즈 버전 5.5를 발표할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그룹와이즈 5.5 사용자들은 대규모 통합형 메시징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지 않고도 워크플로, 문서관리 등 원하는 부분만을 모듈처럼 조합해 사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컴포넌트 기반 플랫폼으로 기능할 새로운 그룹와이즈는 모든 데이터를 익스텐서블 마크업 랭귀지(XML)를 통해 나타내게 되며 「노벨 디렉터리 서비스(NDS)」를 이용해 접근 우선순위를 정할 수도 있다고 노벨측은 밝혔다.
<오세관기자 sko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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