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쓰비시전기는 지난해 150만대를 생산한 유럽 디지털표준 GSM방식의 휴대폰을 올해 600만대로 증산할 계획이라고 최근 발표했다.
미쓰비시는 이를 위해 약 70억엔을 투자해 프랑스 브르타뉴 공장의 조립 및 시험설비를 증설, GSM 휴대폰의 월산 규모를 우선 다음달 15만대에서 32만대로, 오는 10월부터는 약 80만대로 늘려갈 예정이다.
이를 계기로 미쓰비시는 세계 휴대폰 시장 점유율을 10%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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