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dpa연합】 영국 브리티시텔레컴(BT)과 미국 AT&T는 일본의 재팬텔레컴 지분 30%를 인수하기 위한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이 신문은 BT가 지분 20%를, AT&T가 10%를 인수하기를 희망하고 있으나 재팬텔레컴이 동등한 지분인수를 바라고 있어 그 비율이 바뀔지도 모른다고 전하고 BT와 AT&T는 지분인수 대가로 총 1500억엔(12억8000만달러)을 지불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BT와 AT&T는 재팬텔레컴 이사회에 상임이사를 파견할 계획이라고 이 신문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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