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상에서 음성채팅과 비디오 촬영기술을 접목, 실시간으로 중계하는 인터넷 토론회가 국내 처음으로 열린다.
기독교인터넷방송은 23일 오후 8시부터 2시간 동안 서울 기독교인터넷방송국 회의실과 전국 5개 지역을 동시에 연결, 「지역감정 극복을 위한 토론회」 갖는다.
<김위년기자 wn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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