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 국내 업체로는 처음으로 업소용 3D격투 게임 「하트브레이커즈」를 개발, PC게임 개발사에서 업소용게임 개발사로 변신한 패밀리프로덕션(대표 차용진)은 이 제품의 기판 공급가격을 동급 일본제품보다 50% 이상 저렴한 대당 88만원으로 책정, 컴퓨터 게임장을 대상으로 독자적인 영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유형오기자 hoyo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정유신의 핀테크 스토리]'비트코인 전략자산' 후속 전개에도 주목할 필요 있어
-
2
모토로라 중저가폰 또 나온다…올해만 4종 출시
-
3
역대급 흡입력 가진 블랙홀 발견됐다... “이론한계보다 40배 빨라”
-
4
LG유플러스, 홍범식 CEO 선임
-
5
내년 '생성형 AI 검색' 시대 열린다…네이버 'AI 브리핑' 포문
-
6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7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8
LG전자, 대대적 사업본부 재편…B2B 가시성과 확보 '드라이브'
-
9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
10
현대차, '아이오닉 9' 공개…“美서 80% 이상 판매 목표”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