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턴정보통신(대표 안명환)은 디지털 CCTV 감시시스템인 「DRS-J」 5000대, 2000만달러 상당을 일본 이케가미사에 수출키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제품은 국내에서도 1000대 가량 보급된 제품으로 일본 시큐리티사와 오쿠다 재팬사에 이미 공급하고 있으며 미국 AVC사, 멕시코·중국 등에도 수출되고 있다.
이 회사는 이달 초 열린 「일본 시큐리티 쇼」와 미국 「ISC 엑스포」에서 성능을 인정받아 이케가미사에 이 제품을 수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스턴정보통신은 이밖에 신제품 영상전송용시스템 「텔레아이」에 대한 데모 요청이 일본·미국 등지에서 잇따르고 있어 이 제품의 수출도 추진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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