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회는 오는 2002년까지 2558대의 자판기를 추가 설치, 총 4159대를 운영하고 설치장소도 역구내에서 열차내로 확대키로 했다.
15일 홍익회는 올 영업이익을 총 135억7000만원으로 계획하고 오는 2002년까지 연평균 9.5%의 신장을 꾀한다는 중장기 경영목표를 설정하고, 자동판매기 사업을 확장키로 했다.
또한 연초부터 경부선 무궁화호(105열차)와 호남선(무궁화호 241열차)에 각각 2대씩 설치돼 시범운영중인 열차내 음료 자판기를 연말까지 180여대로 확대, 설치키로 했다.
홍익회는 또 자판기 기종도 아이스크림 및 음반·원두커피·공연티켓예매·꽃 등 다양한 품목을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일반인의 종합교통카드에 홍익회 자판기를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을 추진키로 했다.
이외에 매점광고 확대와 자판기 영상광고 등 광고매체 개발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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