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장비 전문업체인 하나DV(대표 이두한)는 일본 카노푸스사의 비선형편집기 「DV랩터」를 국내에 본격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 장비는 디지털 비디오카메라로 촬영한 동영상을 화질의 열화없이 그대로 멀티미디어 전송프로토콜인 IEEE 1394 커넥터를 통해 컴퓨터로 캡처해 각종 효과, 다양한 한글자막, 내레이션, 음악 등을 믹싱·편집한 뒤 디지털 비디오카메라로 다시 녹화할 수 있다. 또한 울트라DMA방식의 확장IDE 인터페이스를 채택한 하드디스크를 사용, 비디오를 한번에 최대 3시간까지 캡처할 수 있고 편집 SW인 프리미어 5.1과 미디어 스튜디오 프로 5.2의 타임라인에서 효과를 준 부분만 렌더링해 실시간 출력할 수 있다.
<김위년기자 wn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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